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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시세의 절반정도에 불과한 저렴한 분양가로 일명 "로또"아파트로 불린 강남 보금자리주택에서 계약 포기 물량이 나왔다. 사전예약 당첨자 1336명 중 78명이 계약을 포기했다. 서울 강남세곡지구에서 36명, 서초우면지구에서 42명이다. 면적별로는 강남세곡지구 중에서는 전용59㎡형에서 13명, 전용74㎡형 8명, 전용84㎡형 15명이 본청약을 진행하지 않았다. 서초우면은 △전용59㎡ 9명 △전용74㎡ 12명 △전용84㎡ 6명이 당첨을 포기했다.
개인선호도나 가치 판단 등에 따라 당첨포기
사전예약 당첨 포기자 비중을 살펴보면 강남세곡지구에서는 소형면적이 서초우면지구에서는 중형면적에서 주로 본청약 포기 물량이 나왔다. 강남세곡 전용59㎡형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84㎡형 청약을 위해 서초우면지구는 상대적으로 유망한 입지로 평가되는 강남세곡, 세곡2지구, 위례신도시 등에 재도전 하기 위해 당첨을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LH공사는 사전예약 당첨자 포기자들 대부분이 납입금액이 2000만원 이상의 청약통장 보유자라고 전했다. 납입금액이 높은 사전예약 당첨 포기자는 사전예약 당시 당첨을 위해 인기규모, 인기단지를 피해 청약했지만 개인 선호도나 지구규모, 위치 등의 가치 판단 등에 따라 강남2차지구, 위례신도시 등의 청약을 위해 본청약을 포기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노부모, 생애최초 특별공급 등의 포기자는 가구 재정에 따라 낮아진 분양가격도 부담이 되어 포기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본청약에는 사전예약 당첨이 포기된 78가구 물량이 더해져 총 736가구가 본청약 물량으로 나온다. 20일에는 보금자리주택 강남 세곡ㆍ서초 우면지구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에 대한 본청약(21일까지)이 시작되고, 21일에는 보금자리 3자녀 및 노부모 특별공급 본청약이 진행된다. 24일부터는 생애최초 특별공급이 시작되고 일반공급은 27일부터다.
출처 : [부동산114] 실시간뉴스>사전예약 당첨자 78명, 강남보금자리.. /부동산114/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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